성은채, 재력가 中남편 스케일 화제...‘결혼식도 4번 올렸다’
등록자 : 한나웨딩 등록일 : 2020.08.05

 

 

 

 

 

코미디언 성은채가 중국인 남편의 근황을 전해 눈길이 쏠렸다.

지난 9일 성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한테 운동 좀 하라고 했더니.. 헬스장을 차렸다. 어제 개업식 함”이라는 글과 함께 개업한 헬스장 사진을 올렸다.

이어 “중국 친구들이 (남편에게) 은행에 저금하라고 해보라고. 은행 차리겠다고. 황금보(아들) 학교 보내야 한다고 하라고, 국제학교 세울 거라고. 황금보 아버님 이왕 오픈한 거 번창하세요. 이 시국에”라며 남편의 사업을 응원했다.

또 성은채는 ‘#직원 수만 800명’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어 남편의 대규모 사업을 짐작케 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을 보면 넓은 헬스장과 최신식 운동 기구들이 시선을 끈다.

앞서 성은채는 2018년 13살 연상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 2월 아들 황금보 군을 득남했다. 남편은 중국 후난성 출신으로 심천에서 부동산 건설업 공원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며 다국적으로 부동산 건설업을 하는 부유한 사업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3개국에 걸쳐 총 4차례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첫 번째 결혼식은 2018년 12월 남편이 사업 거점을 두고 있는 중국 도시 심천, 두 번째 결혼식은 2019년 1월 서울에서 올렸다. 당시 사회에는 개그맨 정성호, 축가는 개그맨이자 배우 겸 가수 이정용이 맡았다. 이어 2019년 4월 남편의 고향인 중국 후난성에서 세 번째 결혼식이 진행됐으며, 마지막으로 네팔 불교 고위급 신자인 남편의 뜻에 따라 2019년 5월 네팔에서 네 번째 결혼식이 치러졌다.

한편 성은채는 2007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에 데뷔했다. 동료 개그우먼들과 그룹 와우를 결성해 음반을 발표했으며,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사진=성은채 인스타그램)